날씨

[출근길 YTN 날씨 6/16] 여름 더위 기승, 서울 낮 33℃...또 최고 경신 가능성

2026.06.16 오전 07:36
서울 아침 21.1℃…낮 33℃ 최고기온 경신할 듯
당분간 예년보다 더워…30℃ 웃도는 '뜨거운 날씨'
오늘 전국 가끔 구름 많음…낮 동안 자외선 매우 강해
[앵커]
끝으로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어제 낮 동안 많이 더웠는데요. 오늘은 더 덥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은 이번 여름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도 서울은 21도 안팎에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33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올해 최고 기온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럼 한여름 같은 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캐스터]
네, 보통 이맘때 서울 낮 기온이 28도 정도인데요.

중기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과 휴일까지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더위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의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다만, 자외선이 매우 강해지겠고요.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호남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2.6도, 전주와 창원 21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 기온을 2도∼5도가량 웃돌며, 뜨거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서울 33도, 광주와 대전 32도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한여름 같은 날씨에 온열 질환 위험도 커졌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한낮 무리한 바깥활동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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