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4시 6분쯤, 북한 평안남도 양덕 부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평안남도 양덕 남남동쪽 16km 지역이며, 발생 깊이는 11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감지되는 '진도 1' 수준으로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장과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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