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정수현입니다.
내일은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응원 열기만큼 날씨도 뜨겁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으로도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경기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에는 서울 기온이 27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정오 무렵에는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척 덥겠습니다.
거리 응원 나서신다면 더위에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낮 동안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면서 다소 후텁지근하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 33도, 광주 30도, 대전 31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2~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더위 속 곳곳으로는 비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우선 내일 오후 한때 중부를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모레까지 제주 산간에 250mm 이상, 남부에도 최대 12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어서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에도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현지 날씨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23도 안팎으로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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