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인 오늘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예년 이맘때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내일도 중서부는 오늘만큼 덥겠지만,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속초의 낮 기온이 21도에 머무르며
평년기온을 3도나 밑돌겠습니다.
한편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일 오후 12시부터 밤 9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수도권은 강우량이 5~40mm로 예상되는데,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서울이라도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합니다.
서울이 20도, 부산은 19도로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중서부는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 높은 곳도 있습니다.
또 동해안과 남해안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서울이 28도, 안동 24도, 울산은 23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겠고 이맘때 6월 하순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30도를 웃도는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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