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정수현입니다.
오늘은 이맘때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바깥 활동하기 무난했습니다.
다만 최근 온열질환 발생이 지난해보다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이미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이른 시점인데요.
이번 주, 폭염 수준의 강한 더위는 없지만 온열 질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꾸준히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에는 대체로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제주도는 밤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은 낮 동안은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밀려 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19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30도, 광주 27도 등 서쪽 지역은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강릉이 23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대체로 맑겠지만 모레에는 제주도와 영남 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