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서쪽 중심 낮 더위...동·남해안, 제주엔 비

2026.06.23 오전 07:24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이번 주는 크게 덥지 않은 것 같은데요. 오늘 기온 전망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출근길,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3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습도가 높지 않아서 체감 더위가 심하진 않겠습니다.

[앵커]
요즘 소나기 소식도 잦은데요. 오늘도 예보가 나와 있나요?

[캐스터]
네, 오늘 소나기 소식은 따로 없습니다.

다만, 해안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내륙은 소나기 대신 강한 자외선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중서부 지방은 맑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제주도는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제주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60mm의 비가 더 오겠고요.

남해안은 오늘 낮까지, 부산·울산과 동해안은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1.5도, 대구 18.7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광주 28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1도∼5도가량 높겠고요.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속초 22도 등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이맘때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피서객들은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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