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은 공기가 다소 후텁지근합니다.
밤사이 열기가 충분히 식지 못하고, 오늘 아침 서울은 체감온도가 열대야 수준에 근접했는데요.
한낮에도 29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거나 흐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낮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내륙 곳곳으로는 오후부터 밤사이 5에서 많게는 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늘 내륙의 한낮 기온은 대부분 30도 안팎을 보이며 덥겠습니다.
서울과 대구 29도, 전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주말에는 충청 이남에 다시 장맛비가 오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구름이 전국으로 확대하며 수도권에도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기습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