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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내륙 무더위·소나기...제주도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

2026.07.02 오후 07:22
[캐스터]
오늘 장맛비는 잠시 쉬어갔지만,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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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소나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졌는데요.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이 30도, 대전 31도까지 오르는 등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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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5~40mm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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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일까지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은 대조기인 만큼,

해안가에서는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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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모레는 충청 이남으로,

휴일 밤사이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겠고,

수도권에도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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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여러 가지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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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곰팡이나 세균 번식이 쉬운 욕실은 더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우선 욕실을 사용한 뒤에는 문을 열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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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워 후에는 벽과 바닥의 물기를 제거하고,

최소 20분 정도 환풍기를 켜 놓아야 곰팡이나 세균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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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샤워용품 바닥은 놓치기 쉬운데요.

이곳까지 꼼꼼히 닦아야 안전하다는 점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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