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내일부터 중부 100mm↑ 장맛비

2026.07.06 오후 02:44
[앵커]
오늘 산발적인 비와 함께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여,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고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월드컵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은 지금 비 상황 어떤가요?

[캐스터]
네, 서울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조금 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습도를 끌어올리면서,무더위도 기승인데요.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30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출 시 우산 꼭 챙기시고요.

옷차림도 시원하게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에 점 형태의 산발적인 비구름이 분포하고 있는데요.

비가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있고, 오늘 하루 대부분 지역에 최고 40~60mm의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비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제주 동부와 영남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서울과 광주의 아침 기온 24도로,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 더위가 나타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점차 정체전선이 활성화면서, 중부를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중부 지방에서는 주 중반 사이 호우 구름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내일부터 모레 사이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와 전북에 최고 80~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고됐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예상되는 남부 지방은 무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이번 한 주간 무더위와 장맛비가 교차하는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온열 질환과 호우 피해에 모두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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