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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열대야 수준 더위...내일 낮 폭염주의보·소나기

2026.07.06 오후 07:32
[캐스터]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스터]
밤사이에도 더위가 완전히 식지 못하고 있는데요.

내일도 서울 아침 기온이 24도, 체감 온도가 27도로 열대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더위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캐스터]
이렇게 밤더위가 나타나면서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잠을 잘 자려면 우선 잠들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그리고 맞닿는 면적이 적을수록 열을 발산하기 쉽기 때문에 옆으로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캐스터]
마지막으로 발을 시원하게 하면 다른 부위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심부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불 밖으로 발을 빼놓거나 선풍기를 발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캐스터]
낮에는 더위가 더 강해집니다.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북과 전남 동부, 또 영남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0도, 대구 34도, 포항 35도까지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캐스터]
하늘 표정도 좋지 않습니다.

우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최고 40~6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캐스터]
오후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캐스터]
모레부터 글피 사이에는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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