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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기세 더 약해져...내일 낮 서울 32, 대구 31도

2026.08.11 오후 07:28
[캐스터]
숨 막힐 듯한 더위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무덥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오늘도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의 심한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내일은 더위의 기세가 더 약해집니다.

[캐스터]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밤더위가 주춤하겠고, 내일 낮에는 서울 기온이 32도, 대구 31도로 내륙에서는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캐스터]
다만 예년 기온 자체가 높은 만큼 계속해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 등 예년보다도 2~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캐스터]
내일 내륙에는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지만 동해안에는 점차 비가 내리겠는데요.

[캐스터]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최고 60mm의 비가 오겠고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습니다.

[캐스터]
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캐스터]
동해안에는 금요일까지 비가 오겠고, 모레는 충청과 남부 내륙에, 주 후반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캐스터]
앞으로도 극한의 폭염은 아니지만,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캐스터]
따라서 장시간 바깥 활동을 한다면 틈틈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이럴 때 도시숲을 찾는다면 더위를 식히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우선 도시숲은 주변보다 평균 기온이 3~7도가량 낮고, 공기도 깨끗해 안전하게 쉴 수 있습니다.

[캐스터]
또 자연에서 쉬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줄일 수 있어서 도심 속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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