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더위가 꺾이면서 상대적으로 바깥 활동하기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그늘에서는 한결 더위가 덜한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위가 조금 더 강해집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은 많지 않겠고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도 1~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반면 강릉 27도 등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예년보다 더위가 약하겠습니다.
내일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동해안은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면서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도 동반되는 만큼, 시설물 점검을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인데요. 여기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침수 등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자주 지나겠고, 일요일부터는 점차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앞으로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품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데요. 식품은 냉장, 냉동, 육륙, 어패류순으로 구입하고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냉동고기나 어패류, 상하기 쉬운 식품은 안쪽에 보관하고, 냉장고를 70% 이하로 유지해야합니다. 또 냉장고 문도 자주 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정수현,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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