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습도 높은 무더위...중북부 비·남부 곳곳 소나기

2026.08.26 오전 06:46
[앵커]
끝으로 날씨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상암도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거죠?

[캐스터]
오늘도 막바지 여름 더위는 계속됩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나 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31도, 체감온도는 이보다 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또 오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의 비는 오전에 시작돼, 퇴근길 무렵 정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 남부 일부 내륙과 제주 산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중북부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일부 해제·완화됐지만, 여전히 습도 높은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특히, 충남과 남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밤사이 일부 도심과 해안가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도, 청주 25.8도, 제주 27.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남부지방은 광주 35도, 대구 36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모레는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이번 주말 동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서울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예년 수준과 비슷해질 전망입니다.

출근길 내륙 곳곳에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한 만큼 안전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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