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인 충남 서해안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는데요.
이미 오늘 하루에만 전남광주 낙월도에 344mm, 전북 고창과 충남 서천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전북과 경북 중북부에는 밤까지, 수도권에는 내일 오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에는 100mm가 넘는 호우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또 전남과 영남에는 밤까지, 내일 오후에는 남부와 제주도에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최고 40~50mm로 양이 많지 않지만,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무척 약해져 있습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무더위도 이어집니다.
우선 서울 아침 기온이 23도, 전주 24도, 부산 26도로, 남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31도, 대구 33도로 충청 이남은 예년 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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