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내일부터 중부도 기온 올라...서울 27℃, 오늘보다 4℃↑

2026.09.13 오후 04:43
[앵커]
오늘 중부지방은 비교적 선선했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부터는 중부지방도 기온이 오르며, 늦더위가 예상되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천호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선선한 날씨에 공원에도 시민들이 많이 나왔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즐기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공원에선 가을맞이 축제가 한창인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간단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고, 중앙 무대에서는 공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서 나들이 즐기기도 좋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선선했지만,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중부지방도 구름양이 줄면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내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16도,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겠고요.

대구 29도, 부산 30도로 예년 기온을 1~3도가량 웃돌며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이 더 오를 텐데요, 주 중반에는 서울 기온도 29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도 더욱 커지겠습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환경인 만큼, 체온조절과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