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뜨거운 가을볕 아래 늦더위...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열려

2026.09.20 오후 12:49
[앵커]
전국이 대체로 쾌청한 가운데, 서쪽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반포대로에선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대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는 거죠?

[캐스터]
네, 지금 이곳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 행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래풀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던 10차선대로가 음악과 예술로 가득 찬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는데요.

지금 제 옆에서는 거대한 도화지로 변신한 도로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사도 한창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K-POP 공연과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는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방문해 가을 날씨 속 음악 축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9도, 광주 30도, 대구 28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반면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나고야에는 오락가락 비가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날씨 변수는, 북상 중인 25호 태풍 '두쥐안' 인데요.

태풍은 내일쯤 일본 남쪽 해상까지 올라온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일본에 상륙할 가능성은 적지만, 일부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는 도쿄 인근 지역에 비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는 해안 지역에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연휴 기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고요.

토요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주 중반까지 내륙에선 쾌청한 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가을 행사 참석해서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래풀뮤직페스티벌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