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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지난 뒤, 출근길 '쌀쌀'...남해안·제주 낮까지 약한 비

2026.10.19 오전 06:45
어제 한 차례 비가 지난 뒤,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출근길 따뜻한 외투가 필요하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1.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8도나 낮고요.

한낮에도 19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낮아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 내륙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며 비교적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반면, 남해안 지역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낮까지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5~20mm의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비가 그친 내륙은 비구름 뒤로 한기가 내려왔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1.4, 대전 14도, 안동 15.2도로 어제보다 4~8도가량 낮습니다.

낮 기온도 예년 수준을 다소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 19도, 전주 22도, 대구는 2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또다시 남부와 제주에,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서울 등 전국 곳곳에 비가 지나겠고요.

이후 목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이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현재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추돌사고 등 피해 없도록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안전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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