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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피자배달부 '제이미 퓨'

2009.05.07 오후 03:10
휴대폰 외판원 출신의 '폴 포츠', 촌스럽고 뚱뚱한 47살의 '수잔 보일', 12살 초등학생 '자파골리'에 이어 이번에는 37살의 피자배달부가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뛰어난 노래 솜씨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인 '제이미 퓨'는 낮에는 트럭운전을 하고 밤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평범한사람으로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Bring him home (그를 집으로 오게 해주세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제이미 퓨'의 환상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에 관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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