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만의 해상 석유 시추시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했습니다.
당시 시추시설에 있던 다른 12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해안경비대는 폭발사고가 루이지애나 해변의 버밀리온 만에서 13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면서 현재 원유 유출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머리나 에너지'가 운영하는 이 시설은 엄청난 환경 재앙을 초래한 영국 석유회사 BP사의 폭발 유정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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