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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무게만 '27kg'...'양 슈렉' 사망

2011.06.08 오후 05:24
세계적인 동물스타 '양 슈렉(Shrek the sheep)'이 현지시간 6일 뉴질랜드의 한 농장에서 1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양 슈렉'은 7년 동안 농장의 동굴 속에 숨어 지내다 지난 2004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털 무게만 27kg에 달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후 각종 TV 쇼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 소개되며 인기를 누렸지만, 약 3주 전부터 건강 상태가 악화돼 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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