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다세대주택 부탄가스 폭발...1명 부상

2012.10.01 오전 02:12
어제 오후 6시쯤 대전시 장대동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1살 김 모 씨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 가족이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요리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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