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이 돌보미' 대학생 50명 모집

2013.05.21 오전 11:39
서울시가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돕는 '아이 돌보미'로 활동할 대학생 50명을 모집합니다.

휴학생을 포함해 서울시 거주 대학생이면 다음 달 7일까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대학생은 열흘 간 80시간 교육받은 뒤 업무에 투입되며 시간당 5천 원 급여를 받게 됩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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