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환청 치료' 30대, 지하철 투신 사망

2013.12.07 오전 04:07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36살 박 모 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전동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 유리창이 깨지면서 박 씨가 숨졌고 퇴근길 지하철 운행이 2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환청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유가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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