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천 페인트 공장서 폭발 사고...6명 부상

2014.09.23 오후 12:10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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