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들 장난감 사주려고" 금은방 절도 20대 구속

2016.02.29 오전 12:05
부산 기장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4일 기장군에 있는 금은방에서 금팔찌 등 시가 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4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훔친 귀금속 가운데 일부를 팔아 이혼한 전처에게 양육비를 주고,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이혼한 뒤 전처와 사는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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