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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가공업체에 화재...방화 가능성 조사
2016.09.01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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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저녁 6시 10분쯤 강원도 원주 우산동에 있는 김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안에는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백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절반이 소실돼 1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방화 가능성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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