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훼손한 50대 검거

2016.11.20 오후 05:24
대구 중부경찰서는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을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한 혐의로 50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최순실 게이트 등과 관련해 대통령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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