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양서 승용차·트레일러 추돌...1명 경상

2017.05.20 오전 03:38
오늘(20일) 새벽 0시쯤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서 고압가스를 운반하던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5살 윤 모 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앞서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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