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17.09.21 오전 03:42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강내면에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공장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