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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승용차 3대 추돌...1명 다쳐
2017.11.18 오전 12:11
어제(17일) 오후 6시 10분쯤 부산 봉림동 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 요금소 부근에서 45인승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34살 최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서가던 다른 승용차 두 대도 잇따라 부딪혔고,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 들어서던 버스가 앞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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