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동고속도로서 6중 추돌...3명 다쳐

2018.01.14 오후 04:56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7살 윤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차들이 미처 멈추지 못하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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