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6월 남태령까지 연장

2018.03.05 오전 09:48
서울 사당역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 서울 시계 2.8㎞ 구간에 6월 말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오늘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를 내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강남순환로 사당 IC 진·출입 때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이라고 사업 배경을 전했습니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되고, 버스정류장 4개가 만들어집니다.

공사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태령 부대, 전원마을, 사당IC, 사당역사거리, 사당삼성생명, 이수역교차로 등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