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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자재 판매점에서 불

2018.04.12 오후 03:45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PVC 자재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지만 조립식 건물 한 개 동 등 290㎡와 건축자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PVC 자재가 있던 곳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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