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에게 피시방 계산대를 비우게 한 뒤 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25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양덕동에 있는 피시방에서 자리 청소해달라며 계산대를 비우게 한 뒤 금고에 있던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서울과 경기 등 각 지역을 돌며 36번에 걸쳐 천40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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