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쇠부리 축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

2018.06.22 오후 05:04
울산 '쇠부리 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시행됩니다.

울산 북구청은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신라문화연구원에서 쇠부리 관련 문헌과 유물, 인물 등을 활용해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삼한시대 울산 북구지역의 철 생산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쇠부리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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