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장이 만취해 졸음운전하다 낚싯배 충돌

2018.07.21 오전 11:09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해상에서 4.9톤짜리 어선과 낚싯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 48살 지 모 씨가 만취인 혈중알코올농도 0.072% 상태에서 졸음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