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욕탕에서 전기 감전 추정으로 2명 사망

2018.10.23 오후 05:42
대중목욕탕에서 전기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3일) 새벽 6시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 있는 목욕탕에서 73살 A 씨 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전기 감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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