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나주 공장 화재...4억5천만 원 피해

2018.10.29 오후 05:48
오늘 오전 8시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동 800㎡와 원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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