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 대구시, 대구문화재단 특별감사

2018.11.05 오후 03:03
대구시가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등 의혹이 불거진 대구문화재단을 특별감사합니다.

대구시는 감사관실 인력 6명을 투입해 대구문화재단 간부의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친인척 채용 과정에서의 비리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최근 조직개편과 본부장 개방형 공모 등을 골자로 하는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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