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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
2018.11.26 오후 11:51
오늘(26일) 저녁 7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 69살 조 모 씨와 아들 39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두 사람은 다른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조 씨 모자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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