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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귀농학교' 57세대 모집...최대 10개월 생활

2018.12.19 오후 04:18
서울시는 2019년 '체류형 귀농 학교'에 지원할 예비귀농인 57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체류형 귀농 학교'는 경북 영주와 전북 무주, 전남 구례 등 6곳에서 진행되는데 4개월에서 10개월 동안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합니다.

서울시는 입교비용의 60%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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