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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례동 아파트 불...40여 명 긴급대피

2019.01.17 오전 12:21
어제 저녁 8시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집주인과 18개월 된 유아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0여 명은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가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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