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산에서 삼나무 싣고 가던 화물차에 불

2019.01.25 오후 04:48
오늘 오후 3시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서 삼나무를 싣고 가던 화물차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운행 중에 엔진 쪽에 불이 붙었다고 소방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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