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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 앞두고 어려운 이웃 생계·주거비 긴급 지원
2019.01.30 오전 10:39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과 실직, 화재 등으로 어려워하는 이웃에게 각각 최대 100만 원의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를 긴급 지원합니다.
위기 상황이지만,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선 지원·후 심사'로 도움을 주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4만8천 가구에 20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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