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터널 추돌사고로 화재...2시간 교통 통제

2019.02.25 오후 05:41
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에서 62살 김 모 씨의 25톤 화물차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보성에서 순천 방향 차량 통행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도로공사는 보성 IC에서 순천 방향 차량 진입을 막고 부근 국도로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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