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수 상해로 도망 다니다 마약 투약한 50대 구속

2019.04.24 오전 09:41
흉기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망 다니다 마약까지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창원마산중부경찰서는 특수 상해와 마약 투약 혐의로 54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1월 27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술집에서 일행을 흉기로 내리쳐 다치게 한 뒤 도망 다니다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오태인 [otaie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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