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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수안동 사찰 화재...2,800여 만원 피해

2019.07.02 오후 08:51
오늘(2일) 오후 4시 45분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7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2층 법당 안 불상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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