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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빈 양계장서 불...검은 연기 치솟아
2019.07.05 오후 05:56
오늘(5일) 오후 2시 반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수십 동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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