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박원순, 콜롬비아 대통령 만나 교류협력 강화 약속

2019.07.13 오전 09:04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현지 시각 12일 오후 1시,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이반 두께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스마트교통관리시스템 등에 대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또 디지털 시민시장실과 지능형 교통시스템인 TOPIS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소개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