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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AI 저병원성 판정...이동제한 해제
2019.10.22 오전 12:54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나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5일 곡교천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 농가 285곳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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